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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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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덤 == 구 ROX를 계승한 팀이므로 구 ROX 시절을 포함하면 LCK에서도 손에 꼽힐만큼 거대한 팬덤을 구축한 팀이었지만 16시즌 이후 팀이 공중분해 되고 팀 컬러가 완전히 바뀌면서 팬덤도 산산조각이 났다. 특히, 감코진은 물론이고 선수까지 하나도 남지 않아 [[테세우스의 배|구락스와 신락스는 이름만 같은 다른 팀이나 다름없어졌고]], 구락스 구성 선수들이 타 팀 이적 후에도 여전히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보니 굳이 신 락스를 응원하지 않아도 다른 팀으로 갈아타면 그만이였으며[* 구 ROX 팬들도 나진에서 넘어온 팬들이 적지 않았던 것도 한 몫했다. 당시 ROX 팬들은 팀보다는 선수 개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미 선수 따라서 응원하는 팀을 옮긴 적이 있다보니 ROX가 분해될 때도 미련없이 응원하는 선수들을 따라간 것.], 결정적으로 구 ROX의 선수단과 팀 컬러를 신 ROX보다 더 많이 계승한 18 킹존이 만들어진 이후로는 사실상 과거 팬덤의 명맥이 완전히 끊어져버렸다. 팀이 공중분해되어도 소수의 팀 팬들은 남아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 하지만 꽤 오랜 시간이 지난 24시즌 부터는 구 ROX의 막내였던 피넛이 맏형으로 다시 팀으로 복귀, 모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에 힙입어 5-peat을 노리던 리그의 패왕 젠지를 결승전에서 꺾고 8년만에 LCK우승컵을 되찾아오는 등의 성과로 구 ROX 팬들을 일부 복귀시키는데 성공한다. 신 ROX 초기부터 강현종 감독과 샤이 박상면 선수를 따라 넘어온 구CJ망령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 당시 한화생명 팀팬들이 모인 유일한 팬 커뮤니티였던 한화생명 마이너 갤러리의 모든 완장과 대부분의 이용자 층이 CJ 망령 출신이었다. 거기에 아나키 - 16 아프리카 사단, 극소수만 남은 구 ROX 팀팬 등이 존재했지만 슼삼롱킅 넷이 워낙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롤팬들을 쓸어모으다 보니 팬덤세는 매우 약했다. 다만 이 때부터 린다랑, 성환, 라바와 같은 부진하던 선수들이 각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팬을 묶어 놓는데 초석을 다졌다. 2019년 스토브리그에서 18 RNG를 이끌었던 손대영 감독이 부임하는 것으로 "강현종, 샤이 나가면 떠나야지."하고 있던 CJ 망령들을 다시 잡아두었으며, 2017 롤드컵 우승 커리어를 가진 큐베와 하루, 그리고 작년 롤드컵 8강 출신 리핸즈를 영입하며 기대를 키우고 독특한 플레이로[* 케스파컵에서 우승팀인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1승을 얻었다.] 코리안G2라는 별명으로 팬덤이 커지고 2020 스프링에서 3강을 상대로 이기며 킹 슬레이어밈이 나오고 구멍으로 평가받던 원딜을 보충하라며 박도현 선생님 밈이 나오면서 팬덤이 커지나 했으나 2020 서머에서 1라운드 전패를 하며 가장 비싼 전패팀이라는 오명을 받으며 결국 팬덤 확장엔 실패했다. 2020년 스토브리그, 변방 리그에서 챌린저를 못 찍어본 아서, 서폿 영입이 없이 뷔스타 사용에 불확실감과 LPL에서 투챔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던 모건과 2부 리그 TOP3 정글러 요한의 영입에서 많은 실망감을 가졌지만 거대한 개인 팬덤을 가진 쵸비와 데프트를 영입하면서 DRX 팬덤 대다수를 통째로 떼어오는데 성공하면서 상당히 거대 팬덤을 가진 팀이 되는데 성공하고 유튜브 채널도 크게 성장했다. 그러면서 프론트에서 스트리머로 매드라이프, 샤이를 영입하며 프론트도 17년부터 팀에 남아있는 다수의 CJ 망령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쵸비, 데프트 영입 이후로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극소수의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우리도 이제 "[[슼갈|갈]]"의 칭호를 얻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중이며 한갈은 입에 붙지 않는다며 [[한남]]이나 [[한남충]]은 어떠냐는 [[개드립]]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찌됐건 2021 시즌 고정 팬만큼은 전체 팬 수 중에 많은 편에 속했다. LCK팀 중 사실상 유일하게 타종목과 확실하게 엮이는데, 그것도 한국 최고의 관중 동원력을 자랑하는 KBO 리그에서도 인기팀에 속하는 우승 이후 다섯 시즌만 가을야구를 맛보고 비번만 찍어도 팬이 많은 [[한화 이글스]]이며, 이 팬들이 20년 [[BLADES|카트칰]]의 존재와 결부되어 넘어왔기 때문.[* 실제로 팀, 개인리그 동반 우승 당시 21년만에 우승했다고 야구단 감독은 [[문호준|주장]]의 아버지로, 못 하는 선수는 카트나 시키라는 조롱이 쏟아졌다.] 실제 스프링에서 호성적을 거두자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도 이에 대한 부러움과 축하를 하기도 하고 왜 게임 얘기를 여기서 하냐는 글이 올라오면 "야구 좆박는데 좀 어떠냐 같은 한화인데."라며 되려 어그로들을 욕하기도 하고 이후 롤드컵에서 8강으로 마무리하자 야구는 8위따리도 못하고 꼴등하는데 열심히 했다고 하는 등 나름 알려진 편. 덕분에 나이 많은 유저들에겐 "쵸비, 데프트가 류현진과 김태균같은 애들이지?"라며 관심을 사며 에이스의 숙명에 대해 전율하는 등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 22년 스프링과 서머 시즌에 10-10을 해버리자 결국 17년도에 유입된 CJ망령들과 소수의 따개비가 붙은 팬들만이 남아서 결국 다 아는 얼굴만 남아서 왜 우린 아직도 여기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을까 하는 결말이 되어버렸다. 다만 '한화' 그 자체를 좋아하는 팀팬들이 여전히 남아서 철새보다는 그대로 눌러앉아서 한탄하다가 내년을 기약하고 있으니 작지만 확고한 팀팬을 가졌다고 평가할만 하다. 이 때문인지 한화생명e스포츠는 레전드 원클럽맨 개인 팬과 팀 팬을 구분할 수 없는 T1, DK를 빼면 팀 팬의 농도가 꽤 높은 편이다. 이 분야에서 매우 독보적인 kt 다음 가는 수준.[* 그럴 만도 한 게 여기나 kt나 암흑기가 핫식스 + 10-10 vs 플옵 입구컷 + 우승 직후 승강전 직행, 팀 컬러도 강강약약 도깨비 팀 vs 대퍼, 팀 공중 분해도 몇 차례 있었으며 감코진도 무능하다고 욕먹었던 손대영 vs 강동훈 등 뉴비 팬 고문에 가까운 행보를 유사하게 반복해 왔는데 안 떨어지고 남아 있으면 팀 팬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긴 했다.] 23 시즌에는 자금을 풀면서 바이퍼를 리턴시켰고, 22drx의 킹겐,제카와 KT의 라이프를 데려오면서 해당 시즌 팀의 팬층과 선수들의 개인팬들을 집결시키고 있다. 긍정적인 점은 이렇게 공격적인 영입을 시도하면서 팬들이 절실히 요구했던 감코진의 변화까지 이뤄냈다는 점으로 이 덕분에 기존 팀팬들의 이탈을 막고 신규 팬층 역시 끌어모으는 중이다. 게다가 멤버들이 현실 체급이 좋거나 운동에 관심이 많아 졸지에 헬스원정대, 한화체급(물리)생명 밈이 생겼고, 시즌 도중 콜업된 그리즐리도 체격이 좋아 체급이라는 팀 컬러도 확실히 갖춰가는 중. 24 시즌에는 킹겐, 라이프가 떠나면서 헬스 밈은 사장됐지만 스토브리그에서 개인 팬덤이라면 리그에서 최상위로 꼽히는 피넛이 돌아왔고, 23젠지의 도란, 딜라이트를 영입하면서 구락스 및 일부 젠지팬들이 몰려왔다. 이후 24시즌 서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신규 팬덤이 유입되기 시작했고, 스토브 기간동안에는 역체탑에 가장 근접했다고 평가받는 제우스를 영입하며 일부 T1팬덤도 흡수하는데 성공했다. 하술할 한화 이글스 팬덤의 영향으로 본래 응원하는 LCK 팀 외에 '세컨팀'으로 한화생명을 응원하는 경우가 꽤 있다. 젠지, T1, 디플러스 기아는 프로야구를 통한 유입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제한적이며,[* T1은 과거 SK텔레콤 시절 SK 와이번스와 모기업을 공유했으나 컴캐스트와 합작회사 설립, 결정적으로 SK 와이번스의 신세계그룹 매각으로 관계가 끊어졌다. 젠지는 전신인 삼성 갤럭시가 삼성 라이온즈와 모기업을 공유했으나 KSV 인수로 관계가 사라졌고 LG전자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으나 야구단과의 관계는 거의 없으며 소속 선수인 쵸비는 고향 구단인 SSG 랜더스의 초청을 받아서 시구를 한 적이 있다. 디플러스 기아는 네이밍 스폰서 기업의 자회사인 KIA 타이거즈와 콜라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팬덤 간의 이동은 미미하고 팀 컬러도 매우 상이해 접점을 강하게 유지하진 않고 있다.] 상당히 오랫동안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각각 라이벌리가 강력해 서로를 세컨팀으로 응원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팬덤의 규모, 강성 성향으로 인해 공공의 적 내지는 갈드컵의 진원지로 인식되어 국제대회 같은 상황이 아니고서 팀을 초월하는 응원을 받는 경우가 드물다. 반면 한화생명의 경우에는 2021년과 2023년 스타성 있는 선수들과 특유의 팀 컬러, 그리고 최상위권을 위협하지는 못 하는 성적이 어우러져서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면서 다른 LCK 팀을 응원하는 경우 한화생명을 세컨팀으로 응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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